카테고리 없음 2017. 12. 4. 10:47

나도 친구도 어쩌면
대부분 사람들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관련한 책을
종종 사는데

뻔한 내용이나 제목에만 낚여서
잘못샀다고 후회할때가 있다

그중 좋았던 책!
3손가락안에 드는
책이다


일단 저자의 말투가 좋고
마치 고흐을 잘아는 약간은 냉정한 친구가
서술한 느낌?

그러면서도 공감가는 이유도 분명하기도 하다

한주제에대해 여러 사람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알게 해준

도서관이 많아 졌지만 여전히 서점에서
내책을 사는게 편한데

문제는 너무 책이 많아 진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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