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8. 6. 2. 00:37

그러니까 하트시그널은 이미
방송이 다 끝나고
저들도 방송을 보는 입장이었겟다

내가 광화문에서 오영주님을 마주친건
방송 초 였고

그때도 신기하긴 했다
사실 앗 지금 방송 찍는건가 막연히 생각했다

또 지나 생각해보니

그땐 이미녹화 종료후였던것이다
ㅎㅎ
붙잡고 물어볼걸
물어본다고 대답햇을까
미친사람 이라 욕먹을지고


누가 내게 하트시그널 그
남의 연애 얘기 왜 보냐고 하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윤종신 김이나 이상민님등의
패널들 처럼
결국 우리도 저렇게 스친 연애나
놓친 연애나

오해한 연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그런의미도 하트시그널이
좋다

제3자인
우리는 이래라 저래라
알지만
정말 당사자는 알수 없는거다

여튼 오영주님 실물은 화면과 같다
그럼데 화면이 쬐금더 예쁘다
카메라를 잘 받거나

아무래도 일상에서 화장을 덜했뎃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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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4. 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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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4. 9. 16:08

하트시그널1을 볼때도 궁금은 했지만
더 검색하지않아도.
인터넷기사에 자주 등장해서

게다가 여자 출연자들의 경우는
한명을 제외하고 일반인 보다는 연예지망생?
혹은 이미 준 셀럽?같은 사람들이라

금새 정보가 많았다

이번 하트 시그널2는

한명?을 제외하곤
연예인 쪽은 아닌듯 하여

더 관심이 많이 가는것도 같다

그와중에

김현우님은 가게를 잠시 문닫는다니

아마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내서 왔으면

문을 닫을수밖에 없는가?

결국방송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것도 맞고

아닌것도 같고​


나만 해도.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한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질문이지만 나는 4명의 남자중에 어떤 스타일에 끌려 하는가?

현재론 이규빈님이 가장 좋은듯하다​


방송의 힘이 얼마나큰지. 마이크로소프트 홍보하는데서
가입을 하면 이런 브라우니를 주는데

신나서 가입했다는 ㅎㅎㅎ
마이크로소프트=오영주 이런 괜한 호의가 생겨 나서 말이다

그야말로 나는 호갱이 되는 지름길인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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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4. 7. 15:49

오영주님. 김도균님과 잘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어제 방송 에서 보니 김도균 님은 ㅎㅎㅎ온데 간데 없고
김현우 혹은 이규빈 쪽으로흐르고 있던데

내. 기대는 뭔가 ㅎㅎㅎ

전혀 연애의 촉이란게 없나
방송을 본건가 ㅎㅎ

오영주님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일을 한다는데

그래서인가

이규빈과 대화할때 눈을 맞추고 진심으로
대화를 하는것 같았다

아마 일할때도 그러지 않을까 하는

광화문에서 우연히 2번 마주친거 지만
그 수많은 직장인들 틈에서

막 엄청 ^^빛나는 건 아니었지만
얼굴이 작고 갸름하고 ㅎㅎ예쁨

그리고 김현우님과 먼저 알아본 식당에서 손님으로
만났다는게

마이크로 소프트 건물
더케이트윈타워 지하 식당같은데

새삼 그 몰에. 가면 여기서 누군가들은
이런 썸이 아니 썸도 아닌 지켜보는 관심 정도가
생긴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보게 된다
ㅎㅎ

이규빈님과도 잘어울린다

다 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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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4. 3. 13:03

하트시그널 시즌1
넘나 즐겁게 본터라

오. 시즌-2?

출연자가. 프로그램 결정짓는 관건이라

결과적으로 섭외👍

다만. 모두 일반인 이었으면

근데 또 생각해보면. 배우지망생 나오지 말란법은없는데

이프로그램을 토대로. 인기 얻을계획을 나온다면

건또. 다른문제라

제작진도 알고있을테니

비중을잘 조절 할듯

개인적으로
오영주님이 가장 매력있어 보인다

우연히 광화문에서도
봤는데

화면과 실물이 같다는 ㅎㅎㅎㅎ​


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 담당이라는
내가 궁금한건. 마이크로 소프트는무엇을마케팅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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