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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7. 20:17
코레일 승차권 예전엔 앱으로 예매 하고 못타거나 놓치면 바로 반환하고 새로 사거나 했던거 같아요
(물론 수수료도 있던기억이)
그런데. 오늘 황당한
승차를 못한 승차권을
기차 시간내에 역에 직접 가야 된다는
콜센터 직원의 상담
그래서 열받으며 일을 마치고 다시 역으로 갔어요
역 직원은
본인이 아니어도 승차권을 확인 되면
반환 된다 하네요
이래 저래 따졌더니
아직 결론을 못지었는데
생각해 봅니다
공연은. 못보면 당연 환불 안되는데
기차 비행기의 경우는
어떤게 맞는 원칙인지
미세 먼지도 닦아낸다는 퍼프가 있네요
이제 미센먼지도 마케팅의 일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