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12. 21. 16:38

역시 어제도
문래동카이스트
헤롱이 김재혁 선수 모두 즐거움을 주시고

거기에 투덜이 같지만 진짜 의리의 팽부장

늘 보면서 내스스로 감옥도. 사람 살만한?
곳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

뭔가 위험해 그생각은 하면서도

인간적인 즐거움 그들만의 희노애락이

공감이 되는것은 사실

거기엔 유대위의 억울함도 해결되었음 하고
고박사님도

그와중에. 계속 귀에 꽂히던
목소리

우원재님 차례인가?


쇼미더머니에서 눈에 띄던 우원재님
어쩐지 우승자 행주 보다 더 많이 눈에 들어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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