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12. 20. 01:23

이영화를 보고나니

마음이 무겁구나

영화장면 사이사이 궁금해진것들

그 일들과 일들사이 어쩌면 과거의 일들 틈틈 으로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


그걸 알고 싶어해야 하는걸까?
그냥 남의 일이자나 하고 넘어가야 하는걸까?

오후에 엄마에게 부탁을 받았다
어릴때 부터 알고 지낸아주머니- 할머니시지만-병원을
알아봐달라는

몸이 많이 안좋은데 동네 병원에서는
차도가 없다며

바쁘다고
그집에도 딸있는데 저까지?
라고 툴툴 대답했는데

그일까지 마음이 무겁다

영화도 아주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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