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12. 19. 11:48

115억에 결국

친정이던 두산은
그비슷한 금액도 내기 힘들었겠지만

그래서 드는 생각이 마지막 어떤 옮기는 결정을 할때
우리는 돈이 가장 우선순위가
맞는가?
맞다 인가 보다​


메이저 갈때도 큰 감흥 없었고
오히려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리올즈 모자도 하나 샀는데

회사에서도 유학 박사 석사 있음 연봉이 약간 다르다고는 하는데

무슨 메이저 잠시 다녀온 효과 인가?

이렇게 점점 야구 선수. 페이가
부풀려 지면 다음은 어쩔려고

몇몇은 돈 없는 두산 을 욕한다
돈없으면 운영하지 말라고도 한다

그럴일인가?
실력에 걸맞는 페이를 지급하는게 맞지만

어쩌면 에이전트가 어쩌면 대중이 어쩌면 자본주의
욕망이 만드는 이런


우리가 좋아하는건 야구인가?
선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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