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작가 노희경 리얼한 경찰이야기

기대 하고 봤는데
기대만큼 좋고

그이상. 경찰들의 멋지게만 묘사되지 않는다

경찰에 대해 나는 얼마나 생각해봤던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

이광수배우도 캐릭터에 꽤 잘어울리고
정유미배우의 연기는 자연스럽게 진짜
같다

​

노희경작가의 드라마를 꽤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약간의 공통점이 떠올랐다

은근 드라마중 배우들이 함께 화합하며?이상적인
그런 장면들이 연출된다

이번 mt씬 응 보면서
언젠가 봤던 장면아닌가 하는 생각을

​

작은 소소한. 그리고 솔직한
연애도 괜찮다

경찰을 다시 보게 한다

드라마의 힘인듯
작가의 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