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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옆집 담배
_._.
2018. 1. 18. 11:29
솔직히 우리집도 종종 정확히
옆집인지 윗집인지 모를곳에서
담배냄새가 날때가 있다
그럴땐. 수명히 1초씩 줄어드는 기분이랄까?
피는 쪽에선 내집에서 내가 피는게 무슨 문제냐고
하겠지만
원치않는 게다가 몸에 나쁜 담배는
괴로운일이다
당연히 빈도수가 올라가면
항의도 하고 글도 올리고
할것이다
지금 서울은 밖을 나갈수 있는 상황이 아닌
허참 이런 소리만 나온다
우리집 문제라고 뭐도 줄이고 뭐도 줄이라고 하지만
밖에서 날라오는 막을길 없는 지금 상황에 대해
그냥 어쩔수 없지로만 가야 하나?
잘먹고 유익하게 멋지게 살아야 겠지만
ㅠ적어도 숨은 쉬고 살수 있어야하지 않나?
제발 대책을 내놓아라
옆집 담배 문제나 옆나라 에서 보내는 미세먼지
둘다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