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 12. 6. 02:11


종종 이용하는 크린토피아
어떤이는 세탁이 별로라고 하고
제생각엔 지점 차이와
운 인것도 같은게

일반세탁소에서도 그냥 옷을 망쳐버린 일들도
종종 있었으니 크린토피아의 문제는 아닌듯

오랜만에 크린토피아 옷찾으러 갔는데

윤두준님의 사진이
박소현씨가 모델 아니었던가?

옷을 찾아 나오면서

모델이 바뀐것과 세탁이용하는 나와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진짜 윤두준님 때문에 크린토피아로
오는 사람이 늘긴 할까?

세탁의 본질은 세탁인데

그럼서 잠시
차라리
이번 크린토피아 겨울시즌은 이런 세제를 업그레이드 합니다
더 안심하고 좋은 세제입니다
그럼 난 더 믿고 맡길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며 옷장에 정리 하였다
^_^​

윤두준님은 언제나 좋아요

식샤를 합시다 부터 요 ㅎㅎ

그러니 윤두준님이 싫어서 생각한게 아니란점!^^


posted by _._.
: